반찬교환 레전드...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종편에 편성된 케이리그... 그렇게 야구만 중계해준다고 ㅈㄹㅈㄹ 하더만... 종편에서도 시청률 안나와서 폐지... ㄷㄷㄷ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경기장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경기장에 가면 너무 썰렁해서 다시 가고픈 마음이 안들때가 많음.. 워낙 휑해야 말이지.. 주중 낮 경기는 가급적 피하고 주말에 한다면 밤이나 저녁시간에 하든가 뭔가 좀 그럴듯하게 만들어야만 한다고.. 구단측에선 나름대로 잘꾸미려고도 하고 서비스도 잘 하려고 하긴 하는데, 관중 끌어 모으는 재주는 없는게 확실함.. 근처 도로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어가고프게 관심이라도 끌던가.. 좀 럭셔리하게 수준이라도 끌어올리던가.. 여기서 명료한 팁이 나오는건 한번이라도 찾았던 사람의 데이터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는것... 알고도 못하나 안하나.. 노력이란건 장기적으로 해야 하는건데 전체적으로 일회성으로 끝내려고함... 이런걸 구단 관계자들이 보려나.. 본다면 좀 참고하시길.. 야구는 항상 예매사이트 폭주로 마비라던데.. 축구는 늘 그대로.. 뭐하나 발전이 없더라..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재미가 없다? 돈내고 보기 아깝다? 이런사람들은 도대체 k리그를 주제로 특히나 이런글 종류의 칼럼이나 기사가 올라오면 왜 굳이! 굳이! 클릭하고 댓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아마도 k리그 인기없는 이유중 하나가 이렇게 자신이 관심도 없으면서 단순히 까거나 비난하기위해 댓글다는 풍토인지 허세인지 모를 현상때문인것도 같네요ㅎㅎ물론 언론의 관심이 편중적이기에 보도조차 제대로 되지 않기에 리그가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이 제일 크겟구요 사회복지사자격증따는법 별 거 아닌 골이라도 EPL은 카메라 여러각도로 잡아주고 해설진들 분위기 살려주니 뭔가 있어보이는데, 케이리그는 카메라도 심심하고 해설도 덤덤해서 별 감흥이 안 생김. 라이트팬 잡으려면 티비로 보는 게 재미나야 되는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많긴 개풀 ㅉㅉ 사회복지사과목 진짜 어처구니없는건 이나라 축구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 리그는 멸시하는게 당연하거나 더 나아가 무시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빠져있는 것. 더 어처구니없는건 그게 자기가 수준이 높은데 리그 수준이 자기 잘난 정도를 못 따라온다고 여기는거. 그리고 자기나라 리그 보는 사람들이 자국리그 중요성 강조하면 별종취급하는거. 이렇게하면 자기들이 "일반인"인줄 앎. 근데 뭘 믿고? 말하는걸 보면 전혀 수준높지 않응. 그냥 편견과 선긋기로 착각에 빠져사는 인간들이지.. 보육교사2급준비 고종수 이동국 안정환 트로이카시대가 그립다 그때 세선수 볼려고 관중석에 여고생들이 난리도 아니었는데.... 창원에 축구연고팀이 없던시절 수원 안양 경기에 창원종합운동장 가득찼지^^ 3만명 들어가는 경기장에 33000명 왔으니^^ 그때 안양이 홈이었는데(엘지전자가 있어서) 원정 삼성 서포터스들이 더 많았음 특히 고종수펜이 엄청났지 카베진 직구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 매년 연간권 사서 수원가봤지만... 가면갈수록 경기력은 시망이고 젊은 선수들은 조금만 뜨면 수원병걸려서 나이트다니기 바쁘고.. 이러니 누가 보러 오나... 갤럭시S10 Lite 내 생각엔 중계 해줘서 그런 것 같은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