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헌법조차 부정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의 주체가 친일파라는 것을 교육을 통해 주입시키기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것. 이인호 KBS 이사장이란 년은 “올해 8월15일, 광복 70년 아니다”라며 “‘해방 70년, 대한민국 건국 67년’을 기념해야” 주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4310.html 건국13적(2008.7.3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경하자고 입법발의한 13인) 정두언,정갑윤,권경석,현경병,김정권,홍장표,김학송,이화수,정해걸,허범도,송훈석,김효재,조전혁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1주년 기념식 축사>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학문의 진일보로 평가.<2006.12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우리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이 책의 출판이야말로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있다"<♡,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내용>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내용>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대졸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올바른’과 ‘새로운’을 붙이게 되면 기존의 역사교과서들은 자동으로 ‘올바르지 않은’ ‘구태의연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우 교활한 언어 혼란 전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국정교과서는 일본의 경우처럼 역사 왜곡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요? 아직 그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분명한 건 집필진 구성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은 지속될 것이고, 그 과정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 정부와 새누리당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국정교과서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끝없는 여론 전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가지 긍정적인 건 국정교과서 반대에 기성세대만이 아니라 젊은 세대, 특히 현행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대거 가담했다는 점입니다. 역사 교과서의 실질적인 이용층이 학생들이라는 면에서 이들의 높은 반대 여론은 교육 현장에서 국정교과서가 어떠한 취급을 받게 될지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척도입니다. 수용자가 외면하는 상품은 그것이 무엇이든 존재의 의미를 상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수용자의 요구에 충실한 대안 상품이 나오는 게 이치겠지요. 마지막으로 교육부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긴 한 고등학생의 의견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학생은 ♡ 대통령의 우려와 달리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이 충만하다고 하네요. “나는 부패한 정권들을 직접 갈아치운 우리 민중들의 역사가 자랑스럽습니다.대한민국의 고등학생으로서 그동안 역사수업을 받으며 실망했던 대상은 부정한 정권이었지 우리나라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자랑스러웠습니다.무엇이 두려워서 역사를 바꾸려 하시나요.과거가 부끄럽고 더럽다 해서 무작정 덮어놓고 숨겨버리면 되는 건가요?그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건 저희 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게 ‘진짜 자긍심’이 아닐까요? ♡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총재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갤럭시 s10 플러스 안타깝습니다! 원로 학자란 분들이 국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다니요! 역사학계에서 매우 매우 부끄러운 일이고 역사적 과오입니다!
SK매직공기청정기 대한민국 현대사의 역적
겔럭시노트9 강남토박이도 빨갱이로 만들거같이 생기셨네들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 베플 꼴통들 보면 독재, 친일 미화가 기정 사실화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 집필도 안했는데 매국노 취급하는거 보소..ㄷㄷㄷㄷ
갤럭시S9플러스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참여정부는 건달정부<뉴라이트 안병직대표> 서울대 이영훈 교수 2004.09.02 MBC백분토론에서<위안부 공창론>주창,정신대, 자발적참여.안병직의 제자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김진혁의 5minutes] 역사왜곡의 샴쌍둥이와 진짜 자긍심 http://newstapa.org/29757 과반수의 국민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러한 무리수를 왜 두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많으실텐데요, 그 답은 일본 우익의 역사 왜곡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가 보여주는 태도가 역사 교과서 왜곡에 앞장섰던 일본의 우익들의 모습과 ‘샴쌍둥이처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1990년대 일본 정부가 침략 전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하자 일본의 우익들은 격렬하게 반발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뭐 그리 잘못을 했냐’는 것이죠. 식민지 덕에 오히려 더 잘 살게 되지 않았느냐며 잘못된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오히려 ‘자학’으로 매도합니다. 그와 함께 ‘침략 전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긍정 사관’이 필요하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억지 주장이지만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세부 호핑투어 어휴 저 늙은 것들 좀 보게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지 않으신가요? 맞습니다.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최근 들어 갑자기 그리고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말과 그 맥락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요즘 청년들은 학교 졸업해서 잘 안되면 나라, 사회, 부모 탓하고 심지어 헬조선, 지옥조선이라고 ‘자학’하고 있다.이렇게 젊은 청년들이 자학적이고 패배주의 생각을 어디서 배웠느냐.이것은 바로 학교에서 배운 것이다. (중략) 대한민국이 못난 나라, 문제 많은 나라라는 식의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역사관이 아이들에게 주입되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 – 김무성 대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위한 국회 세미나 (10월 26일) 김무성 대표는 심지어 그 해법으로 일본 우익의 주장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긍정 사관’을 제시합니다. “긍정의 역사관이 중요하다. 자학의 역사관, 부정의 역사관은 절대 피해야 한다.우리 현대사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라고 억지를 부리는 주장은 이 땅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김무성 대표, 국회 최고 중진 연석회의 (10월 7일) ♡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역사 교과서에 담긴 친일과 독재에 대한 비판 의식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이라고 호도하고, 소위 긍정 사관을 통해(자긍심을 갖기 위해서라도)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에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서술돼 있다.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미래세대가 혼란을 겪지 않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역사교육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 대통령, 청와대 5자 회동(2015년 10월 22일) ‘올바른 교과서’라는 표현이 인상적인데요, 일본 우익이 자신들의 교과서를 ‘새로운 교과서’라고 부른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자격증취득 ㅆㅂ 도대체 내가 배운역사는 그럼 올바르지 않았다는 소린가? 뭔 개소리를 자꾸 지껄이는지 모르것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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