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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보육교사 난 무교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영화는 영화로 보면되지 종교적으로 접근 하는 사람들 진심 역전에 피켓들고 예수믿어라 아니면 지옥행이다라고 떠들고 다니는 개독 노친네들 다음으로 이해가 안간다 유아보육교사 주위에서 본 분들 다 쓰레기 영화라는데... 나도 안 볼래 카베진 직구 ㅋㄷㅋㄷ 세부 호핑투어 무슨 다큐에서 봤는데 노아의 방주란게 뻥카라더라. 현시대의 기술로도 그정도 규모의 선체가 버틸수가 없다는데 노아는 자식♡들 끌고 그걸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옆집 순이엄마 껌♡는 소리라는거지......아 물론 신앙의 힘으론 뭐든 가능하겠지만.... 사회복지사2급실습 종교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기엔 의미가 없어지고.. 그렇다고 종교적으로 만들면 아무도 안볼꺼같으니 이도저도 아니고 관심은 끌수 있었지만 보고난후의 느낌은 재미 감동 의미ᆢ 모두 느낄수 없었다~~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비용 종교를 떠나서 이 영화자체가 넘 길고 지루하고 따분했음. 영화보며 코까지 골았다 진짜.. 자꾸 기독교인들만 평정 최하 준 것 처럼 기사 자극적으로 쓰지 마라. 이 영화가 돈 수백억 들인 대작 맞냐? 갤럭시S10 플러스 제가 어제 노아를 보고 와서 아는데요. 진짜 볼거리는 예고편이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니면 감시자들과 흑화에 찌든 인간들과의 대결장면만? 나머지는 교훈도 없고.. 막장드라마보다도 더 몰입이 안됩니다. 사운드는 진짜 쓸때없이 시끄럽구요. 이상하게 노아가 더 옳은 소리해야하는데 카인의 후손이 오히려 더 옳은소리하더라구요;;;; 노아는 신이라면 누구든 죽이겠어! 이고 카인의 후손은 신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어! 운명은 우리 손으로 만든다!, 이들도 모두 살 권리가 있다! 라고 하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든지 말든지하던데 자기네 아기가 태어나니까 걔네들은 못죽이겠다고하고....;;; 뭔가 이상한 영화입니다. 오히려 주인공이 더 쓰레기;; 그리고 방주와 홍수장면은 중반쯤에 나와서 개지루할겁니다. 그뒤는 무슨 호러보는줄 알았음.. 전 영화 크로니클이나 영화 디바이드도 봤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미없다고해도 전 재밌게 보긴했는데 이번 영화만큼은 정~ 말 재미없었고 느낀점도 정말 없었습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다들 하품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보육교사과목 개독들 단체관람의 영향인가?? 사회복지사취득방법 노아랑은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오늘 우아한거짓말 이라는 영화를 보고왔는데요 정말 웃음과 감동...아련한 여운이남는 영화였어요 꼭 보시길 갤럭시S10 라이트 뭐야 보라는겨 말라는겨? 배도라지즙